해외에서 본 ‘민희진VS하이브’ 갈등, 문제의 본질은 바로..
[민희진이 쏘아올린 공] “직장 내 갈등과 젠더의 역학구도”? 27일 영국 BBC는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인 방탄소년단의 하이브 사이에 벌어진 분쟁을 차분히 다뤘다. 뉴진스의 데뷔 과정부터 최근 민 대표와 하이브의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담은 보도에서 BBC는 지난 25일 민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한 한국 내
[민희진이 쏘아올린 공] “직장 내 갈등과 젠더의 역학구도”? 27일 영국 BBC는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인 방탄소년단의 하이브 사이에 벌어진 분쟁을 차분히 다뤘다. 뉴진스의 데뷔 과정부터 최근 민 대표와 하이브의 어도어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 그리고 향후 전망까지 담은 보도에서 BBC는 지난 25일 민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한 한국 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프리 선언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13일 MBC ‘복면가왕’에선 카라반 대 글램핑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글램핑으로 가면을 벗은 카라반은 13년차 아나운서 김대호였다. 최근 ‘나혼자산다’를 통해 자유
‘나 혼자 산다’에 나와 유명해진 아나운서가 직장 생활 조언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COSMOPOLITAN Korea'(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화보 장인 등극? 김대호 아나 코스모 일일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대호는 MBC 아나운서다. 40살 미혼인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만의 취미에 몰두하는 일상과 직장에
숫자 ‘7’ 표기법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2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내가 숫자 7을 이렇게 쓰거든’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숫자 7 표기법에 관해 “이게 숫자 7인지 왜 모르냐”며 “왜 이렇게 쓰냐고 화를 낸다. 뭐라
주요 일본 기업의 남녀 평균 임금 격차율이 3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힘들어하는 일본 여성 (참고 사진) /220 Selfmade studio-shutterstock.com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후생노동성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약 7100개 기업의 임금 정보를 토대로 남녀 직장인 간 평균 임금 격차를 분석해 13일 보도했다. 일본
직속 상사와 단둘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신입사원의 사연이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 의견이 반반으로 갈렸다. 한식(좌)과 무선이어폰을 착용한 남성 (참고 사진) /thaweerat·aslysun-shutterstock.com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무선 이어폰 낀 후배 직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여기엔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임윤아가 마침내 사랑의 구원을 만났다.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가 관심과 애정 사이에 선 천사랑(임윤아)의 알쏭달쏭한 속마음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에 천사랑의 철벽이 설렘 앞에 흔들렸던 순간들을 다시금 짚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 중에서 성과를 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직원들은 언제 한 번 “제대로 인정을 받아 볼까”로, 상사들은 “언제쯤이면 알아서 척척해 낼까?” 그리고 조직의 리더십에서는 우리 조직에 대한 로얄티가 충전된 직원들로 조직 문화가
MZ세대 직장인이 꼽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 1위는 ‘피드백이 명확한 상사(42.0%)’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너무 원칙적(2.0%)이거나 친목을 도모(3.2%)하는 상사에 대한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수평적(32.9%), 안정적(31.0%)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안무가 모니카가 3년간의 직장생활을 회상했다. 27일 MBN ‘오피스 빌런’에선 모니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직장인 출신의 모니카는 “미술학과 출신이라 그땐 그림을 그리면서 당연히 직장생활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벽에 희망 연봉을 붙여둘 정
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오피스 빌런’ 홍현희가 ‘남탓’하는 동료를 제일 멀리 하게 된다고 했다. MBN, 채널S 새 예능 프로그램 ‘오피스 빌런’은 15일 출연자 홍현희와 나눈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실제로 제약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한 경험이 있는 홍현희는 ‘오피스
마흔을 넘은 남성 상사에게 받은 고백이 부담돼 퇴사했다는 20대 신입사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년 차 20대 여직원의 퇴사 이유’라는 제목의 한 직장인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짧은 시간 화제로 떠올랐다.글쓴이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제훈이 고민 해결사로 변신했다. 이제훈은 첫 직장생활이 걱정된다는 고민인에 경험에 빗댄 조언을 내놨다. 8일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는 “얘기해 줄래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훈 배우와의 모범택시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모범택시’ 애청자를 대상으로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