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내려준 술취한 20대, 도로에 누워 잠자다가… 오산서 끔찍한 사고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제작한 AI 이미지입니다. 경찰의 보호조치를 받은 20대 주취자가 도로에 누워 있다가 버스에 깔려 숨졌다. 유족이 경찰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이날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전 1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