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선 해열제로…” 밀반입한 마약 판매한 30대 주부의 결말

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30대 주부가 법정에 섰으나 ‘무죄’를 주장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여성 사진과 재판봉 자료 사진이다. / Sataporn Sakda-shutterstock.com, Andrey_Popov-shutterstock.com 16일 뉴스1,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 달에 120만 원 버는 게 그리 하찮은가요?” (조회 수 폭발 글)

가정 형편을 지적하는 아이 친구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한 달에 120만 원 버는 게 그리 하찮은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조회 수 12만을 돌파했다. 스트레스 받는 여성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