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고민 커져.. 테슬라 신형 모델 Y, 드디어 한국 주행 거리 공개
테슬라 신형 모델 3가 최근 환경부 인증을 마쳤다. 뒤이어 출시될 신형 모델 Y(프로젝트명 주니퍼)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아직 디자인 공개조차 되지 않은 해당 신차의 환경부 인증 정보가 공개돼 화제다.
테슬라 신형 모델 3가 최근 환경부 인증을 마쳤다. 뒤이어 출시될 신형 모델 Y(프로젝트명 주니퍼)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아직 디자인 공개조차 되지 않은 해당 신차의 환경부 인증 정보가 공개돼 화제다.
테슬라 모델 Y의 프로토타입 이미지가 중국의 한 SNS에 공개되었다. 프로젝트명 ‘주니퍼’로 알려진 이번 모델 Y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모델 3의 프로토타입에서 도입된 대부분의 변경 사항을 채택할 예정인 것으로 보이며 중국에서 대량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지난 9월부터 국내 출고가 시작된 테슬라 모델 Y RWD 사양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수입차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다. 머지않아 모델 3처럼 페이스리프트를 거칠 예정인데, 해당 신차의 출시 시기 등 관련 소식이 나와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