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군데도 안 했다”… 조민, 전신 성형 의혹에 ‘이것’까지 싹 다 공개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성형 의혹이 일자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조민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가 찾아오신 옛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씨의 유년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아빠 조국 전 장관 따라 에세이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한 조민 (+책 제목·내용)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자, 유튜버 조민이 에세이 출간 소식을 알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조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인생 첫 책을 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행정절차 마무리”…조민, 결국 의사면허 취소됐다

보건복지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의사면허를 취소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조민 / 조민 인스타그램 복지부 관계자는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돼 지난 12일부로 조 씨의 의사면허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조 씨의 의사면허가 취소된 것은 지난 4월 6일 부산지법이 조 씨가

“조국 딸 빨간 포르쉐” 허위방송 혐의…조민·가세연 오늘 만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28일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 주재로 열리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

조민 “난 떳떳해, 자질 충분”…정유라 “웃고 간다” 비판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최근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 인터뷰에 대해 정유라씨가 비판에 나섰다.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 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받은 뒤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6)씨의 딸 정유라씨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조씨의 인터뷰 기사를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정씨는 “내 승마선수로서 자질은 뭐가 그렇게 부족했길래 너희 아빠(조 전 장관)는 나한테 그랬을까”라며 “웃고 간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네가 억울할까 내가 억울할까”라며 “불공정은 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