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문 안잠긴 고급차량만 골라 금품 훔친 20대 구속
© News1 DB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잠겨 있지 않은 고급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쳐 온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일
© News1 DB 새벽에 아파트 주차장을 돌며 잠겨 있지 않은 고급 차량만을 골라 금품을 훔쳐 온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일
광주시 체납세징수기동반과 자치구 세무공무원, ‘시민과 함께하는 체납정리반’ 등이 9일과 10일 집중단속 활동을 통해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0.11.11/뉴스1 훔친 차량 번호판을 자신의 승용
© News1 DB 절도로 이미 징역 6월을 복역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50대 남성이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의정부경찰서 © News1 신웅수 기자 자신이 만나는 여자에게 생활비를 대주기 위해 금은방에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