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공 던지는 롯데 전미르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롯데 전미르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롯데 전미르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롯데가 ‘역대급 추락’에 신음하고 있다. 속절 없는 8연패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롯데는 올해 20경기를 치르면서 4승 밖에 거두지 못하는 수난을 겪고 있다. 무승부는 단 한 차례도 없었으니 16패를 당했다는 의미다. 승률은 .200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롯데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서도 ‘또’ 졌다. 9회초 이정훈의 우전 적시 2루타와 손호영의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극적으로 5-5 동점을 이룬 롯데는 9회말 마무리투수 김원중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이 세계 청소년 선수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9일, 타이완 타이베이 티엔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표팀
(MHN스포츠 목동, 김현희 기자) “(전)미르 삼촌 사인 받고 싶어요.”제78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이 끝난 이후,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경북고 전미르가 호명되자 한 명의 야구 유망주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라운드로 들어왔다. 보통 시상식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