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라이브 피칭 훈련 소화… 수술 1년 만에 재활 등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팔꿈치 수술 후 1년 만에 재활 등판에 나선다.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이 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마이너리그 경기(싱글 A 혹은 콤플렉스 리그)에 재활 등판할 것”이라고 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