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장수 게임은 15회 이상 IP 콜라보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장수 모바일 게임은 연평균 15회 이상 IP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진행된 컬래버로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월평균 2회로 매출 1위 지켜냈다.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3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I
일본에서 10년 이상 장수 모바일 게임은 연평균 15회 이상 IP 콜라보를 진행했다는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진행된 컬래버로 ‘몬스터 스트라이크’는 월평균 2회로 매출 1위 지켜냈다.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3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의 I
2017년 10월에 국내에 첫 모습을 선보인 ‘붕괴3rd’. 매번 큼직한 스토리나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관련 오프라인 행사들을 같이 진행하기도 하며, 게임에서 받은 여운을 현실에서도 느끼게 만들었다. 그렇기에 1부 최종장이 나온 현재의 ‘붕괴3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