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 밀치고 욕한 2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술에 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밀치고 욕설한 20대 만취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폭행 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정차한 택시에서 운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술에 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밀치고 욕설한 20대 만취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폭행 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정차한 택시에서 운
광주 서부경찰서 로고./뉴스1 © News1 광주 서부경찰서는 13일 특수협박 혐의로 A씨(41)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9시40분쯤 광주 서구의 한 홀덤펍에서 종업원 B씨를 폭행하고 다른 종업원들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