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차준환, 日 갈라쇼 ‘드림 온 아이스’서 열연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해인과 차준환이 일본의 갈라쇼 ‘드림 온 아이스’를 사로잡았다.지난 1일, 일본 가나가와현 KOSE 신 요코하마 스케이트센터에서 펼쳐진 2023 드림 온 아이스 공연에서는 차준환과 이해인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공연을 마쳤다.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이해인과 차준환이 일본의 갈라쇼 ‘드림 온 아이스’를 사로잡았다.지난 1일, 일본 가나가와현 KOSE 신 요코하마 스케이트센터에서 펼쳐진 2023 드림 온 아이스 공연에서는 차준환과 이해인이 게스트로 초대되어 공연을 마쳤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이해인(18·세화여고)의 길고 길었던 2022-23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시즌 초반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이해인은 활짝 웃으며 더욱 발전된 기량을
[안호근 스타뉴스 기자] 더 이상 ‘포스트 김연아’ 자리에 누가 가장 앞서가는지에 대한 논쟁은 무의미해졌다. 이해인(18·세화여고)이 완벽한 성과로 한국 여자 피겨의 현재임을 증명했다.이해인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MHN스포츠 이솔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해 사대륙선수권으로 향하는 김예림(20, 단국대)과 이해인(18, 세화여고)이 출국 소감을 전했다.5일 오후 4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시애틀로 떠날 예정인 김예림-이해인은 출국에 앞서 간단한 출국소감을 전했다.김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