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테스트에 5만명 몰렸다

참가자 추가 모집 인원 확대 출시 전 국내 테스트 또 진행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국내 첫 테스트에 참가 인원이 5만명 넘게 몰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앞서 크래프톤은 안드로이드 OS(운영 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테스트의 규모를 5만명으로 설정하고 참가 신청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테스트가 시작된 이후에도 신청과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참가자를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사전 체험판을 다운로드해 28일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회사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추가 테스트를 또 한 번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테스트는 iOS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참가하고 설문을 통해 의견을 남긴 이용자에게는 다음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RPG 장르의 다양한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연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이상민 저격한 고영욱…”왜 그랬냐” 묻자 의미심장한 발언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AI 날개’ 단 HD현대일렉트릭, 2030년까지 ‘好好’ (종합) “병X X랄 씨XXX” 퍼부은 민희진…변호사들 눈 질끈 감았다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국내 첫 대규모 테스트

24일부터 5일간 이용자 대상 첫 테스트 지스타 2023 대비 새로운 콘텐츠 추가 크래프톤이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첫 대규모 테스트를 24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이날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국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OS(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기기로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 이용자는 1인용 던전인 ‘고블린 동굴’과 3인용 던전인 ‘잊혀진 성’을 즐길 수 있다. 각 던전은 등급이 구분돼 있다. 처음부터 진입할 수 있는 일반 등급의 던전과 고급 장비를 장착한 이용자만 진입할 수 있는 상위 등급의 던전들을 제공한다. 고급 아이템을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위 등급의 던전에 도전해야 하며, 고급 장비를 장착한 상태에서는 하위 등급의 던전에 진입할 수 없다. 이외에도 동료들과 함께 진입해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하며 단계를 밟아 나가는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 토벌 지역도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인다. 이용자는 파이터, 바바리안, 로그, 레인저, 클레릭 등 5종의 클래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각 클래스는 고유의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액티브 스킬 중 2종을 장착해 던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패시브 스킬은 캐릭터의 레벨이 오르면 장착할 수 있는 개수가 늘어난다. 클래스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와 방어구의 종류가 달라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는가에 따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던전에서 만날 수 있는 몬스터나 보물상자, 다른 이용자와의 전투를 통해 장비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장비와 아이템은 상인으로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들이 제시하는 퀘스트를 해결해 친밀도를 쌓고, 더 높은 등급의 장비와 아이템을 후원받거나 살 수 있다. 동료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 캐릭터인 동료도 영입할 수 있다. 동료는 이용자와 함께 다인용 던전 진입 시 함께 파티를 구성할 수 있는데, 이들의 레벨이 오르면 던전에서 강력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우열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퍼블리싱 본부장은 “이번 테스트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부터 한국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베타 테스트에서 한국 이용자들이 몰입도 높은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인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RPG 장르의 다양한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연내 글로벌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04년생 김XX, 부모도 개차반” 거제 폭행男 신상 털렸다 “이재명보다 조국이 정치 오래할 듯” 박지원 내다본 이유는 한동훈,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서 “내공 쌓겠다”

다음 캐릭터는 카록과 델리아…‘빈딕투스’, 테스트 종료에 맞춰 일부 기획안 공개

넥슨은 18일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이하 빈딕투스)’의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약 4일간 진행된 프리 알파 테스트간에 생긴 의견과 현재 기획중인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이번 테스트에 대해 ‘빈딕투스’ 개발진은 “초기 개발 단계의 부족한 분량으로 짧은 기간동안 진행한 테스트였지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당장 다음 테스트 및 론칭 일정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려우나, 여러분의 기대보다 늦지 않게 발전된 모습을 다시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동시에 현재

NHN표 루트슈터는 어떤 맛일까…’다키스트 데이즈’ CBT 모집 시작

NH이 27일부터 오픈월드 루트슈터 ‘다키스트 데이즈’의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 모집을 시작했다.‘다키스트 데이즈’는 다양한 총기와 근접용 무기, 그리고 파쿠르 액션을 통해 좀비가 등장하는 세기말적인 세계관을 탐험하며 생존하는 게임이다. 게이머는 적과의 사투는 물론 생존을 위한 거처인 쉘터를 건설하고 살아남은 생존자를 영입하여 거점을 키워나갈 수 있다.NHN은 1차 클로즈베타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터 모집 기간은 3월 24일까지 가능하며 공식 사이트를 통해 3,000명의 참가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