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째 행복한 50대 배우가 전한 ‘깜짝’ 근황

지난 2007년 현재의 남편 강시규씨와 결혼 후 딸 하나를 얻고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전도연. 결혼 이후에도 워킹맘으로서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한때 ‘칸의 여왕’으로 불리던 그가 다시 한번 더 ‘칸의 여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전도연, 또 다시 칸을 향해..’리볼버’ 칸 영화제 출품 200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

두 앙숙들이 급 전한 깜짝소식, 과연 결과는…

송혜교, 임지연에 이어 전도연 나문희까지…세대별 대표 배우들 스크린 총출동 나문희 전도연 라미란 송혜교 임윤아 김고은… 한국영화를 이끄는 배우이자, 세대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들이 갑진년 스크린을 꽉 채운다. ‘국민배우’ 나문희부터 ‘믿고 보는’ 칸

‘리볼버’ 전도연·지창욱·임지연 출연, 6월 크랭크인

영화 ‘무뢰한'(2015)의 오승욱 감독이 배우 전도연과 ‘리볼버’로 재회했다. 5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리볼버’가 전도연·지창욱·임지연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달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도연·지창욱·임지연, ‘리볼버’로 보여 줄 케미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이 ‘리볼버’로 호흡을 맞춘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6월 첫 촬영에 돌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