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났던 백상예술대상, 자세히 봤더니…

60회 맞이한 백상예술대상 1000만 영화 ‘서울의 봄’과 ‘파묘’가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주요 상을 휩쓸었다. 7일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시상에서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이 대상을, ‘파묘의 장재현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영화 부문 대상의 주인공은 작품이나 배우가 아닌 ‘서울의 봄’ 탄생을 이끈 감독에게 돌아가 그 의

갑자기 맞붙게 됐다는 소식 전한 두 남녀

1000만 영화 ‘서울의 봄’ vs ‘파묘’ , 백상예술대상 격돌 영화 ‘서울의 봄’과 ‘파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전망이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오는 5월27일 열리는 가운데 영화 부문 작품상 후보에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과 ‘파묘’가 나란히 후보에 올랐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현재 해외에서 가장 뜨거운 한국커플 관련 소식

송중기 ‘타이틀롤 불패’, 영화 ‘로기완’으로 또 증명 배우 송중기의 이름, 흥행의 아이콘이다. 송중기가 주연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제작 용필름)으로 ‘타이틀롤 흥행 불패’를 또 한번 증명했다. 주연을 맡은 영화나 드라마의 극중 이름이 작품의 제목으로도 쓰이면 어김없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는 흥행 성과가 이번 ‘로기완’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3월1일

최근 165cm 39kg 몸무게 공개로 핫해진 대세배우

배우 노정의는 귀여웠던 아역시절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최근 나타나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SNS에서 한 팬들과의 대화에서 노정의는 자신의 몸 스펙을 키 165cm에 몸무게 39~40kg으로 밝혔다.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초마른 몸

최근 미국 들썩이게 만든 韓남녀 커플, 알고 보니

‘패스트 라이브즈’ 미국 제작자조합상 겨냥 한국계 감독과 배우들이 의기투합한 두 편의 작품이 미국제작자조합(PGA)상을 겨냥한다. 최근 미국 PGA는 오는 3월25일 로스앤젤레스의 레이돌비볼룸에서 열리는 올해 제작자조합상 시상식의 후보 목록을 발표하고

한동안 조용하다가 ‘반가운 소식’ 전해온 배우!

배우 배두나와 김시은이 출연하고 정주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다음 소희>가 깜짝 수상 소식을 전해왔다. ‘다음 소희’ 영평상 작품상!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가 영화평론가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작품에 선정됐다. 남녀 주연상은 ‘비닐하우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