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최연소 여우조연상 받았던 연기천재 아역배우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 영화제 거장들이 인정한 연기천재 배우 이레는 7살 때 출연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으로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역상이 아니라 당당히 여우조연상이었다 베이징 국제영화제는 오우삼 감

한동안 조용하더니… 급 전해진 15년차 부부의 근황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 각각 하나를 두고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연예계 대표 부부인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최근 두 사람이 각각 다른 분야에서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고소영은 오은영 의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과거 자신 관련 있었던 출산 루머에 대한 이야기와 심경을 털어놨다. 그리고 장동건

곧 천만관객 돌파인데… 해외에서 전해진 깜짝소식

곧 1000만 돌파 ‘파묘’, 브뤼셀 영화제 초청까지 겹경사 영화 ‘파묘’가 1000만 관객 돌파까지 40만명 가량 남겨놓은 가운데 해외 영화제 초청을 받았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22일 “‘파묘’가 내달 9일 개막하는 제42회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는 스페인의 시체스 영화제, 포르투갈의

61세에 “귀염둥이” 소리 들으며 인기급상승 중인 배우

최근 영화 ‘파묘’ 무대인사에서 최민식이 남다른 팬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화제다. 현장에서 팬들이 건넨 머리띠와 소품 등을 적극 활용해서 최민식은 일명 식바오, 감귤민식, 요정민식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다. 특히나 팬들이 해달라는 건 다 들어줘서 ‘할꾸'(할아버지 꾸미기)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최근 최민식은 한 무대인사에서 당시 날씨가

지금 가장 뜨거운 ‘두 남녀’ 관련 전해진 근황소식

작품에 등장만 해도 대중을 단번에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들이 있다. 김고은과 이도현이 대표적인 예인데, 이런 두 사람이 신작 영화 ‘파묘’로 뭉쳤다. 특히 ‘파묘’는 K-오컬트 작품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K오컬트 ‘파묘’, 베를린 국제영화제 초청…개

현재 해외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한국가족의 사정

‘보통의 가족’, 개봉 전인데 잇단 해외 초청…어떤 작품이기에 허진호 감독의 새 영화 ‘보통의 가족’이 해외 영화제에 잇단 초청을 받으며 개봉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보통의 가족’은 내년 1월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제35회 팜스프링스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