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반말했다가 사과하게 만드는 동안 비주얼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주임 역할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유태오. 짧은 출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훔치는 그, 81년 생으로 40대이지만 상당한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

김지훈·유태오, 男-男 키스신에 불타는 브로맨스 (‘연애대전’)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김지훈이 ‘연애대전’에서 무한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지훈이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마성의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배우들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로 극에 몰입감을 더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이에 그 누구와 호흡을 맞춰도 ‘찰떡’ 연기를 뽐내는 김지훈의 케미 모멘트를 짚어본다.

‘놀뭐’ 유태오, ‘키스장인’ 된 사연 “김지훈과 키스신 리허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태오가 ‘키스장인’ 캐릭터 연기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드라마 ‘연애대전’으로 김지훈과 함께한 유태오는 “극중 소속사 대표인 김지훈과 키스신 리허설을 하는 장면이 있다”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유태오 김옥빈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연애대전’ 김정권 감독 “김옥빈의 망가진 모습, 재미 있을 것”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연애대전’ 김정권 감독이 8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옥빈의 망가진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8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 15관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옥빈, 유태오, 김지훈, 김정권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