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열린음악회’ 출연…기분 좋은 일요일 밤 장식

그룹 유니스(UNIS)가 일요일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장식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유니스(UNIS)가 일요일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장식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열린음악회’ 유니스, 비주얼+퍼포먼스+라이브 완벽 삼박자

유니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기분 좋은 일요일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했다. 유니스는 데뷔곡 ‘SUPERWOMAN(슈퍼우먼)’으로 강렬한 오프닝 무대를 펼쳤다. 실버와 화이트 색을 매치한 의상으로 세련된 매력을 더한 유니스. 이들은 전매특허인 탄탄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초반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유니스는 짧은 인사를 나눈 뒤 오직 ‘열린음악회’만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트와이스(TWICE)의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곡에 걸맞은 여덟 멤버의 상큼한 비주얼과 다양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니스는 총 2곡의 무대를 완벽하게 완성해 내며 열린음악회에 함께한 수많은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유니스는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로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데뷔 앨범부터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까지 섭렵하며 전 세계를 배경 삼은 글로벌 행보를 펼쳐가는 중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유니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공식 팬클럽 이름 확정 “안녕 ‘EverAfter’ 잘 부탁해!”

그룹 유니스(UNIS)의 공식 팬클럽명이 확정됐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 그룹 유니스(UNIS)의 공식 팬클럽명이 확정됐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

유니스, 공식 팬클럽명 ‘에버애프터’ 확정 “잘 부탁해”

유니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유니스(UNIS)의 공식 팬클럽명이 확정됐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5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을 발표했다. 유니스의 공식 팬클럽명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완성됐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팬클럽명 공모 이벤트를 개최, 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속 7개의 후보가 추려졌고 2차 투표 끝에 팬클럽명을 ‘에버애프터(EverAfter)’로 최종 확정했다. 공식 팬클럽명 ‘EverAfter’는 유니스와 팬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는 언제나 행복하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동화의 결말에 자주 쓰이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의미하는 표현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에서 차용했다. 멤버들은 팬클럽명 공개 직후 “안녕 EverAfter 잘 부탁해”라고 힘차게 외치며 ‘EverAfter’의 탄생을 축하했다. 또 “정말 많은 분이 투표해 주셨다.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유니스는 지난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통통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2024 기대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행사계 신흥 블루칩…페스티벌 러브콜 폭주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에서 열린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에 올랐다. 이날 유니스는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으로 시작해 수록곡 ‘Butterfly’s Dream(버터플라이즈 드림)’, ‘Whatchu Need(왓츄 니드)’, ‘Dopamine(도파민)’, ‘꿈의 소녀(Dream of girls)’까지 데뷔 앨범의 전곡을 열창하며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속 풍성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 역시 그들에게 시선이 집중되도록 만드는 요소로 작용했다. 현재 유니스는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유니스는 일본 프로모션과 ‘U&iS Fansign Philippine Tour(유니스 팬사인 필리핀 투어)’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이끌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왔다. 앞으로는 국내 대학 축제와 행사에 러브콜을 받아 무대를 꾸민다. ‘유성온천문화축제’ 무대로 스타트를 끊은 유니스는 오는 1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BS1 ‘열린음악회’를 비롯해 17일 순천대학교 축제, 18일 ‘2024 함께 걷자, 생명존중 페스타’, 19일 ‘SBS MEGA 콘서트’까지 잇달아 출연을 확정하며 ‘행사계 신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탄한 실력이 밀고 여덟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이 끄는 완벽한 무대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유니스. 데뷔와 동시에 다양한 무대를 접수하며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이들의 한계 없는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엘리시아-DWF Labs, 글로벌 디지털 자산 혁신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맺어

글로벌 실물자산 토큰화(Real World Asset, RWA) 프로젝트 엘리시아(ELYSIA)가 글로벌 디지털 자산 투자 기업인 DWF Lab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Web3 투자 회사이자 컨설팅 그룹인 DWF Labs의 기술적 역량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엘리시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탐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DWF Labs는 엘리시아에게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약속하고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비즈니스 개발, 기술 지원 및 네트워크 연결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엘리시아의 RWA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엘리시아는 RWA 확산에 중점을 두고 실물자산을 디지털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지난 2017년부터 부동산과 채권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RWA로 확장시키는 성과를 보였다. DWF Labs는 싱가포르, 스위스, 버진아일랜드, 아랍에미리트, 홍콩, 한국에 공식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Web3 벤처캐피털이다. Web3 프로젝트의 투자나 자문을 지원하고 있으며, 컨설팅, 사이버 보안, 스마트 계약 감사 프로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엘리시아 임정건 대표는 “국내 RWA의 대표 프로젝트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Web3 회사 DWF Lab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DWF Labs의 업계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엘리시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컨콜] 한화에어로 “추가 수주, 긍정적 기대… 구매한 국가들 수요 꾸준”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영수회담 끝나자마자 몰아치는 민주당…”5월 2일 반드시 특검법 통과” “문재인 아저씨, 제발 그런 말은…” 평산 간 김제동 직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