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만 사귀어서 결혼은 연예인과 하겠다던 배우

배우 엄현경은 데뷔 이후에도 연애를 언제나 일반인과만 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런데 친구인 전혜진과 이천희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고 ‘연예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바라던대로 ‘두 번째 남편’에서 함께한 배우 차서원과 연인관계가 되었고 지난해 5월 결혼 소식을 전했었다. 당시 비밀 연애가 화제가 되었는데,

군 복무중에 아빠가 된 소식 전해 깜짝 놀래킨 미남 스타들

최근 군 복무 중인 배우 차서원이 ‘두 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 엄현경과의 사이에 2세가 생겼다는 깜짝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전했는데요. 복중 태아의 정확한 개월 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엄현경은 지난달 라디오 인터뷰에서 올 한해 10개월

“곰신입니다만”… ‘♥5세 연하’ 김연아·임지연·엄현경

어김없이 스타들도 “곰신”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곰신”이란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여성들을 가리키는 애칭이다. 군대 간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여자를 향해 “고무신 거꾸로 신었다”는 옛말에서 나온 “고무신”이 “곰신”이라는 줄임말로 변형됐다. 크로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