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모빌리티, TBN교통방송과 ‘안전한 두 바퀴 생활’ 캠페인 참가

빔모빌리티가 TBN교통방송과 협력해 인식개선 프로젝트 ‘안전한 두 바퀴 생활’에 참여,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무상점검 및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빔모빌리티가 TBN교통방송과 협력해 인식개선 프로젝트 ‘안전한 두 바퀴 생활’에 참여,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해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이륜차 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무상점검 및 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는

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찾아가는 PM 교통안전교육’ 어린이 대상 실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지난 24일~25일 양일간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4 광양시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서 ‘찾아가는 퍼스널모빌리티(PM)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협회와 도로교통공단은 도로교통법 개정(2021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지난 24일~25일 양일간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4 광양시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서 ‘찾아가는 퍼스널모빌리티(PM)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협회와 도로교통공단은 도로교통법 개정(2021

HJ중공업 건설부문, 협력사 CEO 초청 안전보건 간담회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HJ중공업 건설부문이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CEO) 30명을 초청해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전 보건정책 방향 및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22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사옥에서 이 같은 성격의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안전보건평가 결과 상위 최우수 1개사와 우수 2개사를 대상으로 상패 및 상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아울러 정부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HJ중공업의 상생 협력 방안 등도 발표했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매년 협력사 CEO를 초청해 안전보건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HJ중공업 건설부문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하여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간담회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사이버 건설안전보건학교를 구축해 협력사 직원 온라인 안전교육을 지..

현대차·기아, 협력사 안전보건포럼 개최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협력사의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동반성장을 이어간다. 현대차·기아는 20일 롤링힐스 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정부-기업 자동차 협력사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족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주축으로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현재 총 34개의 정부·지자체와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현대차는 올해부터 경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합류했다. 이날 현대차·기아는 경기지역 자동차 산업 협력사들의 한층 높은 안전보건 역량 확보를 위한 안전보건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보호구 물품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각 사 공사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을 개설한다. 또한 각종 법정서류 준비와 공사현장 점검을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안전 역량이 전이될..

고려아연, 노사 안전실천문화 확립 공동 선언식 개최

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고려아연이 노동조합과 함께 안전실천 문화 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고려아연은 지난 14일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노사 안전 실천 문화 확립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용 고려아연 제련소장과 문병국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동 선언문에서 “안전은 우리 회사가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라며 “구성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책임 있는 경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용 제련소장은 “노사가 하나 되어 안전 실천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재도약의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문병국 노동조합 위원장은 “안전은 전 구성원의 기본 권리이며 이를 위해 노사가 협력하는 것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 및 훈련 참여, 위험 요소 발굴 및 개선, 법규 준수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OMSA, 통영시와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업무협약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등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16일 경상남도 통영시와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선박안전지원 센터는 첨단 검사장비를 활용한 선박검사, 안전점검 및 대국민 교육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중소선박 종합 안전관리 시설이다. KOMSA는 지난해부터 인천, 서남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전국을 4개 권역별로 관할하는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중소선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남해권 스마트 센터 부지 조성 및 인허가 행정지원 ▲원스톱 선박검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어업인 편의제공 ▲해양레저산업 고도화 ▲해양 관련 기술교육 지원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선박검사·안전점검, 대국민안전교육 등 기존 센터의 고유기능 외에도 마리나 비즈센터와 함께 업무 연계를 통한 수상레저기구 안전 검사, 안전교육 개발·제공 등 특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OMSA는 통영시와 협업해 해양사고 예방 프로그램 개발, 해양 안전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고, 지역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40여 년간 축적해 온 선박 검사 전문성을 토대로 해양안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통영시와 협업을 통해 해양안전 확보는 물론, 통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김호중, 사고 직후 유유히 걸으며 통화…그 날 CCTV 드러났다 임신 자랑한 63세女, 26세 남편도 신나서 춤췄다

현대모비스, 전국 초등학교서 안전 체험교육 실시

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주 이틀간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주교육지원청 산하 75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2024 어린이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현대모비스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를 순회하며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향후 수도권 지역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그간 공모에서 선발된 개별 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했는데,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자 이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안전체험교육은 교통사고 예방과 재난 대비 훈련으로 구성됐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까지 보행자 안전수칙뿐 아니라 항공·해상·철도 등 다양한 이동수단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화재대피 훈련과 심폐소생술..

만나플러스, 국토교통부·경찰청·교통안전공단과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 협약

만나코퍼레이션,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등 8개 플랫폼사 참여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플랫폼 ‘만나플러스’는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8개 배달플랫폼사,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배달종사자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배달종사자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협력에 나선 것에 따른다. 플랫폼사는 만나코퍼레이션 외에 배달의민족의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 쿠팡이츠서비스, 플라이앤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국토부는 배달업 교통안전 교육체계 마련 및 시행 등 배달업 전반의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찰청은 교통안전교육 운영에 필요한 이륜차 교통사고 관련 자료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하고 교육 개선을 위해 필요한 조치사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체험형 훈련장비 개발 및 배달업 교통안전 교육에 나선다. 만나코퍼레이션과 같은 플랫폼 기업은 배달종사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및 동기 부여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자율적 휴식 부여 등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참여 기관과 기업은 배달업 및 종사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매달 첫 번째 월요일을 ‘라이더 안전의 날’로 지정해 준법 주행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이륜차는 교통사고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면 운전자의 부상도 심한 것이 현실”이라며 “배송원의 안전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 및 운전 습관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女정치인, 24세 스님과 불륜…남편이 촬영·유포한 현장 상황 “난 레즈비언, 유부남과 성관계가 웬 말” 모텔 CCTV 경악 “없어서 못 팔아” 女겨드랑이 주먹밥, 돈 10배 주고 사먹는다 ‘부실’ 자료 인용해 대통령 몰아세운 이재명 [기자수첩-정치] ‘대투수의 관록’ KIA 양현종 완투승, 이범호 감독도 끄덕끄덕!

CJ ENM 스튜디오스, 안전보건경영 국제 표준인증 획득

“콘텐츠 제작 현장 중대재해 예방 위한 노력 인정” CJ ENM 스튜디오스는 국내 콘텐츠 제작업계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산업 안전보건 관리

내년부터 운전면허 딸때 자율車 안전교육

내년부터 새로 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할 때는 자율주행차 관련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임박에 따른 것인데, 2028년에는 자율주행차 운전만 가능한 간소화된 운전면허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