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폼 가장 좋다는 50대 할리우드 배우

순항 ‘쿵푸팬더4’, 일일 이어 주말 1위 ‘쿵푸팬더4’가 개봉 첫 주말 정상을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1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월10일 개봉한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는 12일부터 14일까지 40만8572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쿵푸팬더4’는 같은 기간 12만8874명의 관객을 모은

“새해부터..” 덕후팬들 기뻐할 역대급 소식 전해졌다

‘미니언즈’ 제작진의 새해 신작, 영화 ‘인투 더 월드’ 스튜디오 일루미네이션의 신작 영화 ‘인투 더 월드’는 평생을 살아온 작은 연못의 안전한 삶을 벗어나 꿈의 자메이카를 향해 생애 첫 모험을 떠난 말러드 가족이 위험가득한 뉴욕에 불시착하며 펼쳐지는

마블 동양인 히어로 ‘샹치2’, 제작 연기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마블의 동양인 히어로 ‘샹치’가 돌아온다. 그러나 계속된 연기로 언제 돌아올지 미지수다. 지난 6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하 ‘샹치’)’의 주인공 시무 리우가 후속편 제작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샹치 2’가 제작이 될 것이지만 계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2’, 제작 논의 중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아콰피나가 할리우드에서 아시안의 활약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ABC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한 아콰피나(34)가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속편 제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진행자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