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손등에 ‘마녀’ 타투…’불륜설’ 진실일까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12일 보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30)는 스킨케어 루틴을 담은 영상에 출연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손을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영화 ‘위키드’를 담은 타투를 보였다. 아리아나 그

인기 아이돌, ‘불륜설’ 상대와 공개 열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동료의 남다른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데, 6일 에단 슬레이터가

“아리아나 그란데 때문에 맥 밀러 죽었다”…충격 저격글 나와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불륜 의혹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미식축구 선수 매튜 주돈은 2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명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그의 전 애인 맥 밀러의 죽음의 이유라고 저격했다. 매튜 주돈은 “

아리아나 그란데, 이혼 소송 중 남편 생일 챙겨…병주고 약주고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소송 중인 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달튼 고메즈에게 연락할 계획이다. 한 측근은 매체에 “아리

아리아나 그란데, 결혼 2년 만에 이혼설 “1월부터 별거”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편 달튼 고메즈와 지난 1월 결별했고, 이혼 과정을 밟고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재재, 전소연과 ‘퀸카’ 프로듀서 대결 “가사에 팽현숙 넣자” (‘문명특급’)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재재가 (여자)아이들의 총괄 프로듀서로 깜짝 변신, 기상천외 디렉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선 ‘전소연을 이긴 천재 프로듀서의 등장? 아이들 리더 총괄 프로듀서의 자리가 많이 위험해보이네요^^’라는 제목의 영

영화 ‘위키드’, 아리아나 그란데 위해 마을 통째로 ‘세트장’ 건설…비판↑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가 출연하는 영화 ‘위키드’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화 ‘위키드’가 촬영을 위해 영국의 마을 전체를 세트장으로 지었다고 보도했다. 작은 마을 규모 정도로 지어진 세트장

아리아나 그란데, ‘말랐다’는 지적에 분노…”외모 평가 하지마”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29)가 최근 사진에서 “너무 말라보인다”라고 주장하는 팬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멈춰 달라고 말했다. 지난주 아리아나 그란데는 배우 겸 가수인 제프 골드블럼의 런던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찍힌 사진이 평소보다 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