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배우 되어버린 한국 국민여동생

한국활동 다시 시작하는 우리배우 ‘심은경’ 2003년 드라마 ‘대장금’으로 데뷔한 배우 심은경은 이후 ‘태왕사신기’, ‘황진이’ 등에서 명품 아역으로 자리 잡았다. 고등학생 시절 출연했던 영화 ‘써니’와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흥행을 이끌더니, 성

원빈은 도대체 언제 컴백하냐고 이나영에게 묻다

2010년 영화 ‘아저씨’를 마지막으로 13년간 작품이 없는 배우 원빈. 오죽하면 이나영이 활동에 나설때마다 기자들이 그녀에게 원빈에 대해 물어보는 정도인데요. 이나영은 한 때 ‘작품이 없는 것이 남편 원빈의 유일한 단점이다’라고 센스있게 대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