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손등에 ‘마녀’ 타투…’불륜설’ 진실일까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새로운 타투를 공개했다. 12일 보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리아나 그란데(30)는 스킨케어 루틴을 담은 영상에 출연했다. 그는 자연스럽게 손을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영화 ‘위키드’를 담은 타투를 보였다. 아리아나 그

인기 아이돌, ‘불륜설’ 상대와 공개 열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설에 휩싸였던 동료의 남다른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영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에단 슬레이터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데, 6일 에단 슬레이터가

아리아나 그란데, 이혼 소송 중 남편 생일 챙겨…병주고 약주고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소송 중인 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다. 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달튼 고메즈에게 연락할 계획이다. 한 측근은 매체에 “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