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가졌네…자식 농사 대박 난 스타 5명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타들. 스타들의 2세도 예외는 아니다. 남다른 끼를 물려받아 연예인의 길을 걷거나, 명석한 머리로 명문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농사 중 최고라는 자식 농사에서 대박을 터트린 스타들을 모아봤다. 1. 안정환♥이혜원 부부 안정환, 이혜원

‘런닝맨’ 차태현, 유재석에 ‘멤버 관리법’ 제안 “말 안 들으면 한 주 쉬는 걸로…”[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차태현과 유연석이 ‘런닝맨’에 떴다. 차태현이 ‘예능고수’다운 통찰력으로 ‘런닝맨’을 위한 엄한 룰을 제안했다면 유연석은 남다른 승부욕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26일 SBS ‘런닝맨’에선 차태현과 유연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집사의 하루’ 미션을 함께했다. 이날 ‘주인님’으로 분한 차태현은 수석 집사로 변신한 유재석에 “외모는

안정환, 대국민 사과 후 자리 비워…이동국이 새 수장 되나 (‘뭉찬2’)

[TV리포트=이수연 기자] JTBC ‘뭉쳐야 찬다 2’의 ‘어쩌다벤져스’ 감독 안정환 자리가 위태로워진다. 오는 12일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거제 동계 전지훈련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안정환 감독 없는 전지훈련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아침 집결 장소에 모인 ‘어쩌다벤져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