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다른 반전 이미지로 관객 놀라게 했던 ‘현장’ 공개

[서울의 봄 흥행 감사] 특별출연 정만식 “더 많이 봐달라. 설까지~” 1000만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 감사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의 봄’은 15일 서울 지역에서 김성수 감독과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유성주 최병모 남윤호

대중 몰랐던 ‘미공개사진’ 공개됐는데, 난리 난 까닭

작년 이어 올해도 흥행 중인 ‘서울의 봄’ 미공개 사진 지난해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이 최근 누적관객 12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9년 12

두 남자의 역대급 만남, 공개되자마자 난리 난 이유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이 신작 <서울의 봄>으로 돌아왔다. 이를 기념해 두 사람의 아우라가 담긴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의 묵직한 존재감부터 <서울의 봄>에서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

[맥스무비레터 #27번째 편지] ‘외계+인’ 1부 복습하고 류준열·김태리 만나볼까요?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차가운 날씨가 영락없는 겨울이네요. 이번 주는 어떻게 보내셨

최근 사랑도 일도 다 잡은 중년 꽃미남 배우의 근황

최근 Genie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로 출연 중인 정우성. 극중 그는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과 예쁘게 사랑 중이다. 이처럼 브라운관에서 사랑을 잡은 배우 정우성은 스크린에서도 열일 중이다. 바로

최근 사랑도 일도 다 잡은 중년 꽃미남 배우의 근황

최근 Genie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에서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로 출연 중인 정우성. 극중 그는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과 예쁘게 사랑 중이다. 이처럼 브라운관에서 사랑을 잡은 배우 정우성은 스크린에서도 열일 중이다. 바로

데뷔 30년 만에 천만배우 등극한 정우성

데뷔 30년차 톱스타 정우성, 드디어 천만배우 등극?! 개봉 직후부터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누적 관객 942만 명을 돌파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점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979년 12월 12

황정민이 무대인사 중 울컥한 이유, 알고 보니

황정민 광주에서 울컥…’서울의 봄’ 4주간 공식 무대인사 성료 천만영화를 향해 가는 ‘서울의 봄’이 공식 무대인사를 성료했다.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팀은 17일 광주 지역 관객과 만남을 끝으로 4주간에 걸친 무대인사 일정을 끝냈다. 이날 마지막

평일 저녁, 용산에서 포착된 어느 흔한 톱배우.JPG

영화 ‘서울의 봄’ 속 배경 날짜가 되는 12월12일, 극중 진압군을 연기한 정우성 이성민 정해인이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극장에 발걸음 했다. 관객들은 이들의 등장에 ‘격한’ 환호를 보냈다. ‘서울의 봄’의 주역인 정우성 이성민 정해인 그리고 김성수

썰렁했던 극장가 180도 바꾼 두 남자, 알고 보니

이태신·이순신과 함께 ‘극장의 봄’ 온다 이태신, 이순신과 함께 극장에 봄이 오고 있다. 이태신은 지난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이순신은 오는 12월20일 개봉하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주인공. 두 인물을 조

‘서울의 봄’ 700만 관객 돌파…천만 향해 질주

영화 ‘3일의 휴가’ 2위 ‘서울의 봄’이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타이틀 가능성을 키웠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울의 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150만 27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인물들, 현재 영화계 난리났다

이정재·김한민·류승완·한준희…흥행 감독들 ‘서울의 봄’ GV 나선 이유? 이정재 김한민 류승완 한준희… 한국영화의 톱클래스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을 위해서다. 영화 ‘헌트’의 이정재

韓남자배우 집결? 60명 미친 캐스팅 가능했던 이유는…

[서울의 봄] 황정민→정해인 “비중 있는 배역만 60명”…’미친 캐스팅’ 어떻게 가능했나 “모든 배우가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연기의 향연을 베풀었다.” 김성수 감독이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같이 자부했다. ‘서울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