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연매출 22.5% 증가…적자는 지속

컴투스홀딩스가 15일(목), 2023년 연간 실적 및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컴투스홀딩스의 2023년 연간 매출은 1,4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 상승했다. 이어 140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65억 원을 기록했다.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이하 제노니아)’를 포함한 게임 라인업 확대로 게임 부문 매출은 성장한 반면, 관계기업투자이익은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214억 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1.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65억 원, 당기순손실은 80억 원이다. 관계기업투자손실 등 비현

방치형 키우기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출시

컴투스홀딩스가 17일(수), 키우기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를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했다. ‘세상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한 ‘소울 스트라이크’는 17일 정오부터 플레이할 수 있다. 방치형 키우기 게임 특유의 빠른 성장 쾌감과 화려한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