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두 LG 꺾고 4위 도약…NC, 만원 관중 앞 롯데 제압(종합2보)
(서울=뉴스1) 권혁준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2-7로
(서울=뉴스1) 권혁준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2-7로
이승민이 US 어댑티브 오픈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에 자리하며 “타이틀방어” 기회를 이어갔다. 이승민은 12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파인허스트 리조트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2회 US 어댑티브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의 부산 아이파크가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행진을 이어가면서 선두에 올랐다. 부산은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라운드에서 1-1로
리버풀은 황희찬 없는 울버햄프턴 2-0 제압…리그 4경기 무패·6위 마르티넬리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자 자축하는 아스널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에버턴에 대승을 거두며 2위 맨체
‘마르티넬리 결승골’ 선두 아스널, 레스터시티에 1-0 승리 2위 맨시티, 본머스 4-1 완파…27호골 홀란, 팀 역대 한 시즌 최다골 기뻐하는 아스널 선수들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