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만 억대였다는 전설의 아나운서

17년간 근무한 퇴직금이 1억 대? 2005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과 방송에서 활약한 이정민. 3년 6개월 동안 ‘뉴스광장’의 역대 최장기 앵커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2010년 박대기 기자의 폭설 중계 당시 뉴스 진행을 맡았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모두 프리 선언을 했을 때

“1시간만 달려 봤으면…” 대수술 받고 재활 중인 이봉주 근황, 사람들 울렸다

근육긴장이상증(디스토니아)을 앓는 마라토너 이봉주가 작은 소망을 전했다. 근육긴장이상증을 투병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 사진은 2021년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녹화 차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를 방문한 이봉주의 모습 / 뉴스1 이봉주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근황TV)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