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 달만에 서류 위조…여행사서 10억 빼돌린 40대 실형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여행사 입사 한달 만에 항공권의 허위 지출결의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5년 동안 10억여원을 빼돌린 4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부장판사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