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 밀치고 욕한 20대 입건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술에 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밀치고 욕설한 20대 만취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폭행 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정차한 택시에서 운
광주 북부경찰서의 모습./뉴스1 DB 술에 취해 아버지뻘 택시기사를 밀치고 욕설한 20대 만취 승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폭행 혐의로 A씨(2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쯤 정차한 택시에서 운
광주 북부경찰서. 2016.7.7/뉴스1 © News1 치매를 앓는 80대 노인이 실종돼 7일째 행방이 묘연하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81)가 사라졌다는 가족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가족들로부터 하루 전 집을 나선 A씨
광주 북부경찰서. 2016.7.7/뉴스1 © News1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차분한 응급조치로 시민의 목숨을 살렸다.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2분쯤 광주 북구 삼각동 한 아파트에서 A씨(70·
© 뉴스1 아무런 이유없이 여성 행인들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퇴근하던 강력계 형사의 눈썰미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쯤 광주 북구 운암동 동운고가도로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