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에서 살고 있는 유튜버가 말하는 살면서 정말 불편한점 ㄷㄷ….jpg

(누가 어느집에 방문하는지 관리자가 다 알아야해서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다고 함)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 (창문 없는거 아님 열리지 않는거임) 공조시스템이 아파트 자체적으로 있는데 이거로도 감당이 안돼서 따로 공기청정기를 사야한다고 함 (집에서 모든게 해결이 가능해서)

‘혁신’ 도둑맞지 않으려면…”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해”

[인터뷰]강범주 트리아 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국내 산업계 전반에는 여전히 기술탈취가 만연해 있다.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여 만든 독자적인 기술이 감쪽같이 대기업의 혁신기술로 포장돼 출시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하지만 사실관계 입증의 어려움과 거래관

산책하는 곳곳이 ‘지뢰밭’…멀고도 먼 반려동물 안전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지난해 말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덫에 걸린 반려견을 구하다 보호자의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늘 다니던 공원 내 캠핑장 산책로 인근에 톱니가 달린 덫이 설치돼 반려견과 보호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이에 그치지 않고 이달 6일 경북 경산과 10일 서울 강남에서도 반려견이 불법 덫에 걸려서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 최근 도심에서 야생동물들을 포획하기 위한 덫이 연속적으로 발견되면서 반려동물을 산책시키는 보호자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덫은 반려견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도 큰

‘한블리’ 어린이 보호 구역 사고가 아냐? 애매한 기준에 깜짝

[TV리포트=이지민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애매모호한 어린이 보호구역의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9일 오후 JTBC 예능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황색

청보호 선실 시신, 기관장으로 확인…남은 실종자 8명 수색중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한 ‘청보호’ 선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1명은 기관장인 것으로 잠정확인됐다. 이로써 청보호 실종자는 8명이 됐다.6일 뉴시스에 따르면 목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3시22분쯤 선원 침실에서 기관장 김모(6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tvN, ‘문제적 남자’ 퀴즈 도용에 사과…”합의 노력 중” [공식]

[TV리포트=성민주 기자] tvN ‘문제적 남자’ 제작진이 퀴즈 문제를 무단 도용해 약식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tvN 측이 사과했다. 3일 tvN 관계자는 TV리포트에 “‘문제적 남자’ 제작진이 작가님의 허락 없이 퀴즈 문제를 사용해 물의를 빚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고개 숙였다. 이어 tvN

김남길 “방송 나오는 동물 보호 받아야…다치면 버려진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동물권 인식 확산을 위한 ‘말동무 캠페인’을 시작한다. 25일 김남길은 동물권 인식 개선 및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버려진 퇴역 경주마의 치료와 보호를 돕는 ‘말동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NGO ‘길스토리’를 통해 진행되는 ‘말동무 캠페인’은 폐사 직전 구조된 퇴역

이효리, 임시보호하던 토미와 캐나다에서 재회에 ‘눈물’

tvN ‘캐나다 체크인’ 방송 화면 캡처 이효리가 임시 보호하던 토미와 만나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직접 집에서 임시 보호하며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토미와 만나게 됐다. 토미는 이효리를 보고 반가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