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공개 전부터 ‘대박 소식 전해졌다

‘범죄도시4’, 시리즈 처음 베를린영화제 초청…쌍천만 잇는 낭보 배우 마동석의 흥행 시리즈 ‘범죄도시4’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범죄 액션 시리즈로 2, 3편 연속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4편 개봉을 앞두고 베를린 국제영화제 진

홍상수·김민희, 베를린 K-무비 행사 안 갔나…여전히 떳떳하지 못해

[TV리포트=김연주 기자] 4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감독 홍상수와 그의 연인 배우 김민희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소한의 행사에만 참석할 뿐 대외적인 활동엔 여전히 조심스러운 모양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개막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홍상수 감독의

판빙빙·이주영 퀴어 영화 ‘그린 나이트’, 대박 스멜…베를린 간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이주영과 판빙빙의 퀴어 영화 ‘그린 나이트’가 전 세계의 부름에 응한다. 배우 이주영은 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21일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다. 이주영의 주연 영화 ‘그린 나이트(GREEN NIGHT)’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이하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한 것. 이로써 이주영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