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에 최연소 여우조연상 받았던 연기천재 아역배우

이레 주연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베를린 영화제 거장들이 인정한 연기천재 배우 이레는 7살 때 출연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으로 베이징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아역상이 아니라 당당히 여우조연상이었다 베이징 국제영화제는 오우삼 감

16세에 중앙대 조기 입학한 연기 신동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처음 데뷔한 아역배우 이레. 여느 아역배우들이 그러하듯 키즈모델로 활약하다 배우로 자연스레 데뷔한 경우인데요. 이듬해 이준익 감독의 ‘소원’을 통해 스크린으로도 데뷔합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풍부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더니 2014년 개최된 제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