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한 달만에 10cm 자라는 바람에 강동원 아역 연기한 아역배우
2010년 개봉해 큰 화제를 모은 ‘초능력자’는 정신지배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초인(강동원)’과 그를 쫓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남자 ‘규남(고수)’의 대결을 그린 영화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미남배우인 고수와 강동원이 만난 작품인데
2010년 개봉해 큰 화제를 모은 ‘초능력자’는 정신지배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남자 ‘초인(강동원)’과 그를 쫓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남자 ‘규남(고수)’의 대결을 그린 영화인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미남배우인 고수와 강동원이 만난 작품인데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주임 역할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유태오. 짧은 출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훔치는 그, 81년 생으로 40대이지만 상당한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