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찍은 1953년의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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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미국인, ‘미군’으로 밝혀져…자의로 국경 넘은 정황 포착 (+자세한 정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던 중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었으며 자의로 국경을 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 이하 뉴스1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 등은 18일 판문점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미국인의 정체가 미군 이등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군인은 트래비스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