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참치액, 금속이물질 고춧가루…식약처 “이 제품 먹지 마세요”
그린에프엠 황제 참치액, 신내들 고룻가루 판매 중지·회수 명령시중에 판매 중인 참치액과 고춧가루 상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과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 처분을 받았다.식약처는 지난 12일 그린에프엠(충북 진천군
그린에프엠 황제 참치액, 신내들 고룻가루 판매 중지·회수 명령시중에 판매 중인 참치액과 고춧가루 상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과 금속성 이물질이 검출돼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판매 중단 및 회수 처분을 받았다.식약처는 지난 12일 그린에프엠(충북 진천군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농심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 발암물질 검출 사태에 대해 국내 제품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소비자단체로부터 제기됐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9일 성명을 내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라면 블랙 두부김치 사발’을 포함해, 시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유치원 교사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치원 교사 A씨(50)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관련기관 10년 취업제한 명령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