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 갚아야” 지인 2명에게 600번 가까이 3억 뜯은 사기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500차례 이상 지인을 속여 약 3억2000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500차례 이상 지인을 속여 약 3억2000만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