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혼렙 글로벌 27개국 매출 ‘톱10’ 진입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국내를 포함한 27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3위, 대만 4위, 프랑스 3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의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국내를 포함한 27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일본 3위, 대만 4위, 프랑스 3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에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블리자드가 오는 5월 23일(목), 자사 모바일 액션 RPG ‘디아블로 이모탈’에 신규 직업 ‘격풍사(Tempest)’를 업데이트한다.‘격풍사’는 ‘디아블로 이모탈’에 추가되는 8번째 직업으로, 쌍검을 휘두르며 폭풍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폭풍에 찢기고 안개에 갇힌 추위의 제도 출신으로, 칼춤, 파도걸음, 항해술의 달인으로 알려졌다.▲ ‘디아블로 이모탈’ 신규 직업 ‘격풍사’ 공식 트레일러 (영상 제공: 블리자드)기존 직업과 마찬가지로 ‘디아블로 이모탈’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직업 맞
게임 회사 컴투스가 일본 야구 시장에 진출한다. 컴투스는 일본 야구기구와 계약을 맺고 선수들의 데이터를 3D 스캔 기술로 확보하여 최고의 야구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일본은 야구 게임에 열기가 뜨겁고, 컴투스는 이를 통해 일본에서 큰 성과를 기대하며 세
위메이드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었다.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였고, 이는 2분기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위메이드는 사업 최적화와 기업구조 강화에 집중하며, 다중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완성도를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사전 등록자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원작 웹툰의 감성과 캐릭터 이미지를 구현한 액션 게임으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이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크래프톤이 2일(목), 라이징윙스 모바일 디펜스게임 ‘디펜스 더비’에 5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시즌 ‘새벽의 영혼들’이 시작되고, 기존 리그가 개편됐다. 먼저, 시즌에 맞춰 ‘정령’ 종족과 마법 타입 유닛 ‘고대신 지니’가 출시됐다. 새로운 유닛은 근거리 광역 공격 유닛으로, 영웅의 공격 횟수에 비례해 선두 몬스터에게 펀치를 날리는 특수 능력 ‘힘껏 펀치’를 가지고 있다. 펀치에 적중 당한 몬스터는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를 입고 짧은 시간 동안 기절하게 된다. 고대신 지니는 ‘고대신 지니 획득 이벤트’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는 인디크래프트 후원사로 참가하며 국내외 게임쇼에 중소형 게임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엔씨는 8년간 100곳이 넘는 스타트업과 중소 게임사들이 게임을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앞으로도 유망한 인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에서 서비스하는 슈팅 액션 RPG ‘승리의 여신: 니케’가 서비스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5일(목), 이를 기념한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 모바일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최상위권을 ‘탈환’했습니다.‘승리의 여신: 니케’는 업데이트 직후인 지난 4월 26일에 한국, 일본, 대만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북미 지역 두 나라에서도 매출 순위 11위에 이름을 올리며 특정 지역에 국한된 성과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죠.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
정부는 2028년까지 게임 매출 30조원, 게임 수출액 120억 달러, 게임 종사자 9만5000명으로 게임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콘솔 게임에 집중 육성하고 산업 구조를 개편할 예정이다. 그러나 업계가 요구한 게임 제작비 세액공제 등은 계획에 포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하이브 경영권 탈취 논란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하이브의 지분에도 관심이 쏠렸다.하이브의 최대 주주는 방시혁 의장이며, 2대 주주는 넷마블이다.
시프트업이 26일(금), 자사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1.5주년 업데이트 직후 글로벌 앱마켓 게임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프트업의 액션 신작 ‘스텔라 블레이드’가 26일 정식 출시됐다.니케는 1.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에 올랐으며, 북미에서는 최고 매출 9위를 기록했다. 특히, 서브컬쳐 게임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선 출시 이래 다섯 차례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1년 반 동안 니케에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하는 슈팅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25일(목), 1.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신규 캐릭터로는 SSR 등급 니케 ‘크라운’과 ‘킬로’가 추가됐으며, 이벤트 스토리 ‘라스트 킹덤(LAST KINGDOM)’, 미니 게임 ‘포 더 킹(FOR THE KING)’,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도 이뤄졌다.방어형 SSR 등급 니케 크라운은 지상을 떠도는 필그림이다.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며 모든 사람을 백성으로 여기는데, 어벙하면서도 예의를 지키며, 약자를 챙기고 보호하려고 힘쓰는
퍼펙트월드게임즈가 18일(목), 자사 모바일 RPG 신작 ‘페르소나5: 더 팬텀 X’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페르소나5: 더 팬텀 X’는 퍼펙트월드게임즈 산하 블랙윙스게임즈스튜디오에서 세가로부터 ‘페르소나5’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하고 아틀러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한 모바일 RPG 신작이다.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로운 주인공과 그 괴도단이 펼치는 모험을 그린다.원작과 동일하게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활동과 턴제 전투 방식을 내걸고 있으며, 특히 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일러스트, OST에서도 많은 힘을 기울였다. 특
넷마블에게는 타 게임사에 비해 자체 IP가 아쉽다는 꼬리표가 붙습니다. ‘세븐나이츠’, ‘쿵야’, ‘모두의 마블’ 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자체 인기 IP 대다수가 캐주얼 게임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넷마블은 자체 IP 기반 대작 게임을 선보이고자 노력했고, 그 결실 중 하나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레이븐2’입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차지했던 2015년작 ‘레이븐’의 후속작으로, 액션 RPG인 전작을 MMORPG로 재해석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이지요. 18일(목),
엑스소가게임이 17일(수),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미르2: 승자위왕’을 정식 출시했다.’미르2: 승자위왕’는 무제한 PK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 빠른 성장 시스템으로 육성의 즐거움을 강조했으며, 자동 사냥과 오프라인 모드 등 편의성도 갖췄다.엑스소가게임은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용장비, 30만 골드, 10만 원보 등 패키지와 자동사냥 편의성을 높이는 무료 주간 카드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공식 라운지에서는 접속 인증 이벤트를 실시,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비스포크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를 선
블리자드가 오는 18일(목), 자사 모바일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 럼블’ 5시즌을 시작한다.5시즌에는 신규 ‘세나리온’ 계열에 해당하는 미니 ‘요정용’을 포함해, 길드원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이 추가된다.‘요정용’은 다재다능한 특성과 보이지 않는 적을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원거리 공격에는 취약하나, 지원 및 피해를 주는 능력으로 아군을 강화하고, 적을 몰래 지나가거나 재채기로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또한, 5시즌 중 ‘다크문 축제’가 시작되어, 2주마다 도전을 완료해 상품권을 얻을 수 있는 흥미로운
넷이즈게임즈가 12일(금), 오픈월드 MMO 신작 ‘원스 휴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아울러 한국 전용 서버를 개설해 4,000명 동시 접속 플레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원스 휴먼’은 종말 이후 세계에서 여러 동료와 협력하고, 괴이한 존재에 맞서 생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게임이다. 소규모 무리에서 대규모 길드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협동 플레이 요소를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협동 PvE는 물론 PvP도 즐길 수 있다.생존지 구축, 이동수단 활용, 채집, 무기 제작 및 전투에 함께 나서는 펫 시스템 등 오픈월드를 무대로 한 다
호요버스가 오는 13일, 호요페어 2024 스프링의 특별 프로그램 ‘티바트 영화제’ 상영회를 실시한다.‘티바트 영화제’에선 수백 명의 팬과 크리에이터들이 제작에 참여한 ‘원신’을 주제로 한 10편 이상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오는 1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동시 상영된다.아울러 서울과 도쿄에선 오프라인 상영회를 개최, 한국은 서울 메가박스 신촌점에서 ‘원신’ 유저들을 맞이한다. 오프라인 상영회 초청자는 오는 9일까지 응모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11일까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가 5일(금), 자사 모바일게임 ‘고양이나무꾼’이 글로벌 론칭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양이나무꾼’은 출시 후 첫 달 기준 1일 최고 매출 5만 달러(한화 약 6,500만 원)를 달성했으며, 론칭 1주일 만에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이다. ‘고양이나무꾼’은 귀여운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 속의 나무를 다듬고, 제재소를 경영하는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양이 스낵바’ IP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