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착하고 잘해주는 男 좋아…아이돌 몸매 톱3? 아직은 순위권에” (‘노빠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착하고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선 ‘유라, 걸스데이에서 가장 따뜻한 상체를 지녔던 탁재훈의 여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걸스데이 출

48세에 불가능한 몸, 추성훈의 밝힌 다이어트 비결

올해 나이 48세인 추성훈은 철저한 몸매 관리로 유명하다. 올해 초 출연한 먹방 프로그램에서는 탄수화물은 일절 먹지 않고, 매일 운동한다며 자신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아주 철저해야 할 시기에는 피자 한 조각도 먹지 않고 고강도 운동을 지속한다고

‘가문의 영광’이 돌아온다…”제대로 웃겨줄게”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문의 영광: 리턴즈’가 올 가을 관객을 만난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다. 누적 스코어 약 200

하하, 막내딸 송이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하루하루가 지옥”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막내 딸 송이 양의 길랭-바레 증후군 투병 당시 느낀 심경을 토로했다.지난 4일 방송된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하하버스’에는 방송 최초 완전체로 뭉친 하하 가족이 등장한 가운데, 하하 별 부부가 막내딸의 투병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이날 하

윤종신, 175cm 母 닮은 막내딸 성장에 깜짝 “나는 곧 우리집 최단신이 된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라오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딸 라오와 함께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75cm 장신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그 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