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괴담만…’롤스로이스남’ 강남 단골 병원서 11번 마약류 처방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가 강남의 한 병원에서 11차례 약물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 씨가 강남의 한 병원에서 11차례 약물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졌다.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한 채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의사들의 마약류 의약품 셀프 처방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의사들이 본인에게 처방한 마약류 의약품이 작년 한 해에만 100만 건이 넘었다고 연합뉴스TV가 3일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의사들이 마약류 의약품을 셀프 처방하는 건수는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유아인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한 의사가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1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3시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의사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검사)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