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롬’ 피드백 반영 업데이트 적용

레드랩게임즈가 11일(목), 자사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에 글로벌 유저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이번 업데이트는 그간 유저들이 전달한 ‘사냥 밸런스 조정’ 의견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변경점이 적용됐다. 먼저 캐릭터 능력치를 상향하여 밸런스를 조정하는 방안으로서 ▲핵심 능력치를 올려주는 신규 장신구 ‘문양’ ▲영웅 등급 장비를 대폭 상향된 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최상급 장비 상자’ ▲유물 등급 장신구에 추가 능력치를 부여할 수 있는 ‘유물 세공석’이 추가됐다.특히, 이번에 새

레드랩게임즈, MMORPG ‘롬’ 가드 시스템 업데이트

레드랩게임즈가 28일(목), 자사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먼저, 솔로 유저와 길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유저가 ‘가드’로서 활동 중인 길드에 대가를 지급하고 보호를 요청해 관계가 성립되면, 유저 캐릭터는 해당 길드로부터 보호를 받게 되는 동시에 성장 혜택도 받게 되며, 길드는 캐릭터 성장에 따라 보상을 획득하게 된다.또한, 유저들이 전달해주신 의견을 반영한 개선점도 적용됐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를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개선한 ‘모바일 전용

포차 다 떼고 기본기로 정면돌파, 롬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2월, 모바일 MMORPG 신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을 출시했습니다. 과거 무한 PK를 표방했던 ‘에오스 레드’ 핵심 개발진이 모인 레드랩게임즈에서 개발한 작품으로, 올해 초 쇼케이스에서 정통 하드코어 MMORPG를 표방하며 출사표를 던진 바 있죠. 당시 작품 목표 연령대는 30대~50대 유저들… 명확한 타깃을 가진 만큼, 작품도 기본기에 집중한 단순명료한 모습을 테스트에서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죠. 이를 두고 테스트 시점의 <첫인상>에서도 ‘과감한 도전’이라고 표현한 바 있죠.정식 출시 이

레드랩게임즈 신작 ‘롬’,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종료

레드랩게임즈가 21일(수),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인 신작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의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고 밝혔다.레드랩게임즈는 지난 1월 말 5개 서버에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시작 5시간 만에 선점 서버가 모두 마감, 추가로 13개 서버를 순차적으로 증설했으며 지난 7일에는 서버 수용 인원을 대폭 확장했다. 이러한 서버 증설 및 수용 인원 이후로도 이벤트가 성황을 이뤘고, 20일 오후 9시에 선점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게 됐

‘R.O.M’이 꿈꾸는 MMO의 ‘자유 시장 경제’란…

무한 PK를 표방했던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를 기억하시나요? 출시 당시 ‘함부로 시작하지 말라’는 도발적인 슬로건으로 주목을 받았고,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게임인데요. 그

레드랩게임즈 ‘ROM’ 미디어 쇼케이스 한국, 대만 동시 진행

레드랩게임즈가 27일(수) 신작 PC MMORPG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이하 롬)’ 글로벌 출시 전 한국, 대만 공동 미디어 쇼케이스를 오는 1월 4일에 실시한다.이번 미디어 쇼케이스에서는 PD를 맡고 있는 신현근 대표가 직접 주요 게임 특징과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