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구한 손흥민 “상대도 45분 만에 2골…우리라고 왜 못해”
0-2로 끌려간 전반 돌아보며 “이대로 경기 내줄 수 없었다” ‘1-6’ 뉴캐슬전 참패 재차 사과…”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
0-2로 끌려간 전반 돌아보며 “이대로 경기 내줄 수 없었다” ‘1-6’ 뉴캐슬전 참패 재차 사과…”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손흥민 [Action Images via Reuter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
경기 없던 토트넘은 4위→5위로 한 계단 추락 맨유의 골잡이 마커스 래시퍼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래시퍼드에게 너무 많이 의존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차전서 2-0 승리…합계 5-0 완승하며 결승행 ‘사우디 자본’ 뉴캐슬과 24년 만에 결승 맞대결 박수치는 텐하흐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노팅엄 포리스트를 완파하고 카라바오컵(리그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