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너무 잘해서 남자 연기까지 한다는 여배우

데뷔 16년만 첫 단독 주연 맡은 ‘아네모네’의 정이랑 공단에서 고된 일을 하며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워킹맘 용자. 어느 날 꿈에서 우연히 6개의 번호를 들은 후, 밥만 축내는 백수 남편 성진에게 번호를 알려주며 로또 복권을 사라고

같은 해변에서 포착된 4살차이 두 남녀 관련 소식

권유리와 심희섭의 신작 ‘돌핀’ 메이킹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돌핀’ 속 권유리와 심희섭이 나란히 해변을 걷는 장면은 서천 토박이 나영과 서울에서 서천으로 이사 온 해수,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두 인물이 서천에서 어떤 고민을 나눌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권유리와 심희섭이 그리는 ‘돌핀’ 이야기 삶의 낯선 변화와 작은 도전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선규 칸 간다…원톱 주연 이어 겹경사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진선규가 세계적인 무대에 진출하면서 대세 배우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진선규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몸값’이 올해 6번째를 맞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진선규는 주연 배우 자격으로 자리에 참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