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던 김태호 PD, 새 예능 공개…MC 라인업 정말 화려하다
JTBC와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로는 데프콘,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 박보검, 박명수가 참
JTBC와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로는 데프콘,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 박보검, 박명수가 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설립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1년간 퇴사율이 50%를 넘었다. 1년 전 입사한 직원 절반 이상이 퇴사했다는 뜻이다.6일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크레딧잡에 따르면 아비에무아의 최근 1년간 퇴사율은 52%다.업계 평균(33.9%)보다 18.1%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