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뉴욕 오토쇼’서 투싼·싼타크루즈 신형 최초 공개

[AP신문 = 이주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7일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더 뉴 투싼(The New Tucson)’을 북미에 처음 공개하고, 본격 출시를 알렸다. 28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 뉴 투싼'(이하 투싼)은 북미 시장에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춰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상품성을 확보했다. 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

“진짜 깔끔한 디자인이네” 디자인 명가의 인피니티 QX80 예상도

인피니티 QX80 예상도 등장 인피니티 QX80의 역사는 2004년에 시작된 QX56 모델의 생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2010년에 세대 교체를 거쳐 2014년에는 계획된 스타일 변경과 함께 QX80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았다. 2018년에는 또 다른 스타일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이 차량은 오늘날까지도 현대 자동차 시장에서 장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죄근 인피니티 QX80 신형 예상도 이미지가 공개 되었다. 인피니티 QX80 예상도 […]

기아 EV9 북미 최초 공개

기아가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뉴욕 국제 오토쇼(2023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