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여성편력·마약·음주운전, 난 쓰레기”… 반성과 함께 변화 예고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거듭 사과했다.남태현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나는 남태현이다”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남태현은 영상에서 자신의 여성 편력, 음주 운전과 마약 투약 등 논란을 언급했다.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거듭 사과했다.남태현은 지난 14일 유튜브에 “”나는 남태현이다”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남태현은 영상에서 자신의 여성 편력, 음주 운전과 마약 투약 등 논란을 언급했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남태현과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구속 기로에 섰다.18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남태현과 서민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