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김형준, 뮤지컬 ‘친정엄마’로 관객과 만난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SS501 출신 김형준이 이번에는 뮤지컬 ‘친정엄마’로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친정엄마’는 10년 이상 사랑받아온 고혜정 작가의 힐링 뮤지컬로, 공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온 화제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