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 프로야구 지명타자 연봉 순위’ 공동 2위는 김현수·최형우, 1위는 바로…
롯데 전준우, 키움 김현수, KIA 최형우는 2024년 지명타자 연봉 TOP3으로 선정되었다. 전준우는 13억 원, 김현수와 최형우는 10억 원을 받고 있다.
롯데 전준우, 키움 김현수, KIA 최형우는 2024년 지명타자 연봉 TOP3으로 선정되었다. 전준우는 13억 원, 김현수와 최형우는 10억 원을 받고 있다.
LG트윈스 간판 타자 김현수(35)가 시즌 2호 홈런으로 슬럼프 탈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김현수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
LG트윈스 김현수가 프로야구선수협회장으로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음주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납득하기 어려운 사건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지난 3월 국민 여러분의 응원과 관심에도 불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같은 야구인이라고 생각했는데”국가대표 명실상부 최고의 중심 타자 김현수가 WBC 소감을 전했다.이강철 감독이 이끈 2023 WBC 대표팀은 1라운드 2승 1패를 기록, B조 1, 2위에 자리한 일본과 호주를 넘지 못하며 결국 대회 3연속
1루수 자원 문제로 궂은 역할…”박병호·강백호 안 다치길 기도” 타격하는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투손[미국 애리조나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 주장 김현수(35·LG 트윈스)는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다. 2008년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