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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이 김은희 작가와의 별거설이 불거지자 해명에 나섰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친구들” 특집으로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장 감독은 “라스”에 출연해 “장항준이 사이코패스보다 무섭다”고 했던 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SBS TV 새 금토드라마 “악귀”가 1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악귀” 1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9.9%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장항준 감독이 영화 ‘리바운드’ 흥행 실패로 가족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장항준-김은희 부부 / 유튜브 ‘TEO 테오’, 뉴스1 최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장항준-장원석 편이 업로드됐다. 이날 장항준은 ‘살롱드립’ 추천서에 추천인을 ‘장항준 가족 일동’이라고 적으며 “제 와이프랑 딸에게

장항준 영화감독이 궁핍했던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장 감독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김은희 작가와 신혼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밝혔다.장 감독은 ‘요즘은 옛날처럼 술자리에서 택시비 구걸 안하냐’는 질문에 “지금 안 한다. 그걸 안 하게 된

영화감독 장항준이 아내 김은희 작가가 연애 장면을 쓰기 어려워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듣고 보니 그럴싸’에서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서 장항준은 라디오 극장에서의 박하선의 즉흥 연기를 감독했다.박하선의 연기

[TV리포트=박설이 기자]영화 ‘리바운드’가 장항준, 김은희 부부, 그리고 권성휘 작가의 조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충무로 대표 입담꾼 장항준 감독과 권성휘, 김은희 작가가 함께한느 ‘리바운드’가 올봄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기억의 밤’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영화계 대표 디렉테이너(디렉터+엔터테이너)로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와카남’인 남편 황능준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1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황능준은 “제가 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