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NO, 환경오염에 대한 아쉬움 표현한 것” 김윤아, 후쿠시마 오염수 입장

자우림 김윤아의 소속사가 최근 사태에 입장문을 내놨다. 13일 가수 김윤아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가 SNS에 입장문을 올렸다.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소속사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김윤아 씨의 SNS 게시물과 관련하여 이는 결코 정치적인 입장을 피력한 것이 아니었고 환경오염에 대한

사회 이슈 꼬집는 ‘소셜테이너’…? 소신 발언으로 구설 휘말렸던 연예인들

성시경, 김윤아, 이효리, 정우성 / 뉴스1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등에 업고 활동하는 특수 직업군으로, 누구보다 이미지 관리와 평판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특히 사회, 정치 문제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대표적인 기피 행동으로 꼽힌다. 얽히고 얽힌

정유라, 가수 김윤아 겨냥해 “창피하지 않나… 제발 공부 좀 하라”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개시에 비판 발언을 한 가운데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김윤아를 향해 “공부 좀 하라”고 지적했다. 정유라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윤아가 앞서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RIP 地球(지구)’ 이미지를 공유하며 “내가 중졸이라 이해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심경에 악플 쏟아지자 “그분들” 대놓고 조롱한 김윤아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악플러들을 조롱했다.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 / 이하 김윤아 인스타그램 앞서 김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부터 나는 분노에 휩싸여 있었다. 블레이드러너+4년에 영화적 디스토피아가 현실이 되기 시작한다”라며 “방사능비가 그치지 않아 빛도 들지 않는 영화 속

김윤아, 웹드라마 ‘지질한 이야기’ 주연 캐스팅 확정

[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김윤아가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8일 소속사WNY에 따르면 배우 김윤아는 웹드라마 ‘지질한 이야기'(연출 이수현, 제작 와이낫 미디어)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질한 이야기’는 7일 첫 에피소드가 전격 공개됐다. 김